행복노트
시집식구들과 여름휴가..올핸 해주는밥 받아 먹어면서
럭셔리한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었는데..
시집이 뭔지..매년 같은장소 난 지겨워
랑은 고향산천이 최고라며 물만난 고기처럼
산과 들녁을 헤집고 댕긴다고 집에 갈생각을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