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노트

휴가아닌 휴가중..

산수니 2012. 8. 5. 11:07

 

 

시집식구들과 여름휴가..올핸 해주는밥 받아 먹어면서

럭셔리한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었는데..

시집이 뭔지..매년 같은장소 난 지겨워

랑은 고향산천이 최고라며 물만난 고기처럼

산과 들녁을 헤집고 댕긴다고 집에 갈생각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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