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절벽 과 맑은물이 흐르는 깊은 계곡 사이에 자리잡고 고통받는 중생을 구원한다는 지장보살을 모신 도솔암 내원궁
통일신라 때부터 있었다는 설도 있으나 조선초기 에 지었다함
낙조대.. 올라갈 시간이 없어서 아쉬움에.. ↓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 고려시대 조각한 것으로 보이는 불상↓
도솔암 장사송 천연 기념물 제 354호 나이는 약 600살 정도..
신라 진흥왕이 수도했던 굴앞에 있다하여 진흥송 이라고도 함
선운사 경내.. 사찰 뒤 동백 꽃이 유명하다 ↓
선운사 앞 맑은 계곡물과 향기로운 녹차밭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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