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온산을 붉게 물들이는 진달래
어릴적 참꽃이라 하며 따먹기도 했는데..
뭐든 보고싶어면 직접가서 봐야하는 나..
4/6(금) 진달래의 화사함을 안으려 거가대교를 건너
거제 대금산으로 달렸다.
꽃말 "사랑의기쁨. 애틋한 사랑" 처럼
분홍빛 진달래 속에서 행복한 시간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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