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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산수니 2008. 6. 25. 22:08

늘푸른 나무 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우리들의 마음도 푸르름으로 가득하길...

 

 

 

보물187호 삼륜대석불좌상

 

 

 

 

 

 

 

 

 

 

 

 

 

 

 

 

 

 

 

 

삼층석탑 남산을 대표하는 유물

 

 

 

 산행길 곳곳에 시선을 머무르게 하는 바위틈 소나무...

 

 

 

 

 

 

 

 

 

 부처님의 온화한 미소를 보면서 마음이 푸근해진다

 

 

 

 

 고위봉정상에서 암릉지대로 이어지는 하산길...

 

 

 운무에 둘러쌓인 암릉들이 신비롭기 그지 없다

 

 

 고위봉 공룡능선으로도 불리며 아기자기 하면서 경치가 빼어날뿐 아니라 

계곡. 능선. 조망. 삼박자를 고루 갖춘 있을건 다있는 산이다

 

 

 로프를 타고 내려오면서 아직도 친구의 호들갑스런 옴마야!! 소리가 쟁쟁하다